‘모에~’의 세계, 아키하바라 메이드 카페 처음 가본 후기

아키하바라에서 여러 독특성을 지닌 ‘컨셉 카페’가 최근 급증하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선구 적 존재인 ‘메이드 카페’에서 일본의 ‘모에~’와 ‘카와이’의 세계관을 한번 몸소 체험하고 온 후기를 써 볼게요.

이번에 가본 메이드 카페는 ‘허니허니’ (HoneyHoney)라는 곳. 문을 열면 “돌아오셨나요 주인님?”라며 메이드가 맞아줍니다. 메이드는 흰색 퍼프 소매 블라우스에 까만 점퍼 스커트, 흰 앞치마, 그리고 하얀 니삭스를 입고 있는게 너무 깜찍했다는…

이 가게의 신조는 ‘주인님’이 내 집처럼 느끼도록 편안하게 해드리는 것 이라고한다. 그래서 손님이 가게를 방문하면 ‘귀가’라고 여긴다는.

메이드 카페 제대로 즐기는 방법?

메이드 카페에서 뭘하면 좋을까 싶어서, 한 번 메이드의 특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메뉴를 주문해보니 재미있었어요. 예를 들어서, 라떼를 주문하면 메이드가 초콜릿 소스를 라떼 거품 위에 그림을 그려준답니다.

깜찍한 손글씨 메뉴. 메뉴에는 의외로 술 종류도 여러가지.

그 외에도 메이드가 ‘주인님’이 보는 앞에서 오렌지와 자몽을 짜서 만들어주는 ‘오렌지 스쿼시’ 등의 스페셜 음료도 메뉴에 있어요.

이 시간은 메이드와도 길게 이야기 할 수있는 타임.

아키하바라의 메이드 카페들은 대부분 실내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요. 하지만 모처럼 왔으니  이 순간은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잠시 가방에 넣어두고 메이드들과 얘기도 해보고 맛난 것 먹는 것에 집중해보기!

메이드가 생기발랄하게 서빙하는 모습을 바라보고있는 것만으로도 내안의 ‘모에~’감정이 증폭. 묘한 매력을 가진 아키하바라의 이색 카페 ‘메이드 카페’ 한 번 가보세요.


허니허니 (HoneyHoney) 아키하바라 점

http://www.honey2.jp/about.html
주소 : 도쿄도 치요다구 소토 칸다 3-7-12 이사미야 제 8 빌딩 2F
Google Maps: https://goo.gl/maps/HRK5ywcE5yMBXRLV7
제일 가까운 역 : JR 아키하바라 역, 도쿄 메트로 스에히로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