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한 ‘니와노 호텔’에서 최고의 치유의 한때를!

스이도바시 역에서 도보 3분의 니와노 호텔 도쿄는 2009년 개업 후 첫 대규모 공사를 거쳐 올해 3월에 대폭 리뉴얼 오픈 했습니다. 호텔의 이름대로 멋진 정원, 아름답고 현대적인 일본식 객실, 고급 숙박객을 위한 서비스, 그리고 호텔 셰프의 연구와 노력 끝 탄생한 극상의 아침 식사 등, 독창성 넘치는 니와노 호텔 도쿄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

Content

각각 정취가 있는 네 개의 정원
히노키 목욕이 있는 현대적인 일본식 객실
고급 숙박객을 위한 특별 서비스
최상의 일본식 아침 식사를 꼭 즐겨 주세요!

각각 정취가 있는 네 개의 정원

루프 탑 가든 (15층)
호텔 최상층에 새롭게 지어진 해방감이 있는 스페이스. 검은 화강암석 무대의 장소에 방석을 깔고, 멀리 도시의 파노라마를 천천히 즐겨보는 것이 매력입니다. 밤에는 라이트 업 되어 도쿄의 야경도 즐길 수 있습니다.

안뜰 (1층)
2개의 레스토랑에서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안뜰. 정원에 다가가 귀를 귀울이면 용수·폭포·유수의 소리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운이 좋으면 나무 가지 사이로 날아가거나 수욕을 하고 있는 작은 새들을 촬영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돌 정원 (2층)
일본 정원 팬들이 참을 수 없을 만큼 좋아하는 고산수 (카레산스이. 돌이나 모래로 풍경을 표현하는 정원 양식)를 연상시키는 돌 정원 (이시니와)은 나무 데크를 조합한 일본식 모던 공간입니다. 신비로움과 주변 건물과의 익숙함이 잘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라운지 테라스 (3층)
숙박객 전용의 ‘리프레쉬 라운지’밖에 있어,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개방적인 일본식 공간입니다. 전체 길이 6m의 거대한 바위에서 흐르는 물 소리와 작은 새의 지저귐에 귀를 귀울이면 매우 편안해집니다.

히노키 목욕이 있는 현대적인 일본식 객실

니와노 호텔 도쿄는 원래 여관이었습니다. 이번 리뉴얼에는 그 루트를 추적해, 호텔의 컨셉 ‘아름답고 모던한 와(和)’를 상징하는 일본식 방 ‘시그니쳐 트윈 룸’ (여섯 객식)이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무려, 바닥이 다다미! 그리고 본격적인 히노키 목욕! 미닫이 문으로부터 쏟아지는 부드러운 빛과 다다미의 좋은 향기를 심호흡하고 싶어 지는 멋진 방입니다.

고급 숙박객을 위한 특별 서비스

3층 ‘리프레쉬 라운지’에서는 갓 볶은 콩을 사용한 사이판식 커피와 엄선된 볶음차를 숙박객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후 4시~오후 8시) 리뉴얼 공사 기간 중에 호텔 리셉션 직원이 프로로부터 지도를 받고, 커피와 차를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연구했다고 합니다.

또한 니와노 호텔 도쿄는 릴렉제이션 서비스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최신형 마사지 의자가 설치되어 있는 방이 새롭게 생겼습니다. 낮에는 대자연의 영상, 밤에는 밤하늘의 영상을 보면서, 마음도 몸도 릴렉스 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