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방 관광지에는 온천이 있고, 거리에는 대중목욕탕이 있습니다. 일본인은 매일 자택의 욕실의 욕조에서 긴장을 풀 정도로 목욕을 좋아해요.

이번 회에는 일본의 목욕 문화를 자택에서 체험할 수 있는 멋진 도쿄의 기념품 ‘KUROMATSU BATH’을 소개합니다.

치요다구 관광협회에서 매우 도쿄다운　미용입욕제가 올해 10월에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글쎄, 이 입욕제에 황실 외원의 흑송 (KUROMATSU) 추출물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신속히 시험해 보았습니다!

우선 첫인상은 포장이 너무 이쁘다는 점! 3 봉지가 한개패키지의 봉투로 되어있고, 경사 때 사용하는 화려한 봉투와 같습니다. 특히 소나무 모양을 한 수인 모양의 고무밴드가 너무 귀여워 이것을 저의 컬렉션에 뽑아 두었습니다.

자, 드디어 목욕 시간입니다! 녹색 분말을 물에 녹이니 깨끗하고 하얀 안개 탕으로 바뀌었습니다. 매우 상쾌합니다! 42도의 물에 10분 정도 몸을 담그고 있으니 몸이 따끈따끈 해지고, 확실히 피부도 매끈매끈해진 것 같습니다.

욕조가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로 주면 매우 만족해 할 것이고, 자택에서 목욕을 하면서 일본 여행을 떠올리게 하는 ‘나만의 기념품’으로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추운 겨울이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흑송 추출물에 몸을 담궈 따끈해진 몸과 함께 우아한 휴식을 보내세요!

짧은 비디오:

KUROMATSU BATH (3봉지)

정가 990엔 (세금포함)
메시지카드 포함
상품판매 사이트: http://otogino.xb.shopserve.jp/SHOP/kuromatsubath.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