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일본 여행. 가족이나 친구들 또 내 자신을 위해 뭘 사면 좋을까? 패션, 라이프 스타일 잡화, 취미 용품도, 일본에서 밖에 살 수없는 것들이 널렸어요. 도쿄에서는 살게 너무 많아서 너무 너무 재밌는것!

세련된 하이 브랜드 거리 ‘마루노우치 나카도오리’

도쿄역 근처의 ‘마루노우치 나카도오리’는 하이브랜드의 상점이 모여있는 거리.
겨울엔 일루미네이션이 눈부신 추천 쇼핑지.

‘마루노우치 나카도오리’는 2015 년 여름부터 (일부 시간대에) ‘보행자 천국’이 되어, 차량 등의 소음이 적어지고, 오픈 카페도 많아져 개방감 있고 우아한 거리로 다시 태어났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뿐만 아니라 일본의 하이브랜드의 가게도 많이있어, 여기에서만 살 수있는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 잡화가 갖추어져 있어요.

책벌레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 ‘진보쵸’의 서점 탐방

진보쵸 지역은 약 200 개의 서점이 있어요. 그 대부분이 고서점으로, ‘겐지 모노가타리’등 일본의 대표적인 고서를 취급하는 가게라든지, 굉장히 오래된지도와 판화를 판매하는 가게, 옛날 영화 포스터와 영화 대본까지 두고 있는 가게까지 있다구요.

또한 최신 만화책이나 건축, 예술와 같이 하나의 테마에 특화된 서점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자체로 인테리어가되는 깜찍한 표지의 책이나 잡지 등도 많이 있네요. 근처 뒷골목에는 분위기 좋은 복고풍 카페에서, 서점에 서 산 맘에 든 책을 바로 읽어보기에도 딱.

없는게 없는 스포츠 용품의 도시 ‘오가와마치’

‘오가와마치’란, 스포츠 용품이 100 건 이상은 있다고 알려져있는 백화점.

특히 겨울 스포츠 관련 용품의 종류가 풍부해, 일본 스키장에 가기전에 들린다면, 맘에 드는 상품응 반드시 찾을 수 있는 그런 곳.

물론, 겨울 스포츠 용품 이외에 제품들을 취급하고있는 가게도 많이 있죠.
운동화 전문점에서는 발 크기를 정확히 재어주고 내 발에 맞는 신발을 조언 해 주거나, 좋아하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맞춤제작을 해주는 가게도 있답니다.

도쿄 중심지 지요다구 쇼핑가를 돌다보면, 내 지갑이 점점 얇아짐을… 나만의 온리원의 선물과 기념품을 찾아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