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쿠쵸역와 신바시역 사이의 고가 밑 올해 9월에 오픈한 새로운 상업시설 ‘히비야 OKUROJI’. 벽돌로 지어진 역사를 느끼는 공간에서 비에 젖지 않고 천천히 여유롭게 쇼핑하는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번 포스팅에 계속하여, ‘히비야 OKUROJI’상점과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세련된 가죽제품 숍 ‘TIDEWAY’
수많은 멋진 가게 중에서 꼭 방문을 추천하고 싶은 곳은 ‘TIDEWAY’ MADE IN JAPAN의 가방이나 지갑 등의 가죽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입니다.
‘TIDEWAY’의 가죽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독특한 형상입니다. 둥근 태슬이 달린 노스탤직한 제품부터, 네모난 것, 둥근 것, 천연의 색상에서 팝하고 화려한 것까지 다종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해외 손님에게 특히 인기인 것은 표면가공이 되어있지 않은 누메 가죽제품 시리즈라고 합니다. 누메 가죽은 지속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외형이나 촉감이 변화하기 때문에 밝은 베이지 색이었던 것이, 주황색을 띠는 밝은 갈색으로 서서히 변해갑니다. ‘스스로 성장하는 가방’으로 그 변화를 즐기고 싶은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재밌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TIDEWAY’의 가죽제품. 좋아하는 사람이나 자신한테 주는 선물로서 최고의 가게입니다!
작은 사이즈도 즐길수 있는 본격적인 독일요리 ‘제에스 레넷뿌 ~ hanare ~’
쇼핑으로 배가 비었다면 본격적인 독일 요리를 맛보시는건 어때요? 독일인 기자 마라이가 추천하는 ‘제에스 레넷뿌 ~ hanare ~’. 가게 이름대로 이곳은 1978년에 설립된 유라쿠쵸역 고가 밑의 전통 독일 선술집 JS레넷뿌가 프로듀스하는 가게입니다.
본고장 독일에서 직수입한 생맥주, 와인, 소시지와 본격 독일 향토 요리를 제공합니다. 본점과 다른점은 작은 냄비 요리의 풍부함과 작은 유리병의 맥주도 제공하는 것입니다.
요리는 물론, 맥주도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역시 통맥주는 맛이 좋아요! 점심에는 작은 접시요리를 부탁하여 가족이나 친구와 여러가지 요리를 공유하고 즐거운 독일요리 체험을 할수 있음이 틀림없습니다! ‘제에스 레넷뿌 ~ hanare ~’. 제가 확실하게 보증을 설수 있는 본격적인 독일 요리점입니다!
히비야 OKUROJI
https://www.jrtk.jp/hibiya-okuroji/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hibiya_okuroji_official/
도쿄도 치요다구 우치사이와이초 1-7-1
Google Maps: https://g.page/hibiya_okuroji
가까운 역: 유라쿠쵸역, 신바시역 긴자역, 히비야역, 우치사이와이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