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의 발상지, 제국호텔에서 최고급 뷔페를 만끽!

제국호텔(테이코쿠호텔)은 원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맛볼수 있는 ‘바이킹’라는 스타일을 탄생시켜 일본에 널리 전파한 호텔입니다. 그 ‘바이킹’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본관 17층에 있는 뷔페 레스토랑 ‘임페리얼 바이킹 사르’ 입니다.

임페리얼 바이킹 사르
임페리얼 바이킹 사르

‘바이킹’은 북유럽의 대표적인 전통 요리 ‘스뫼르고스보르드’를 뿌리로 하고 있습니다. 1958년 레스토랑 오픈즈음 당시 화제의 영화에서 ‘임페리얼 바이킹’이라는 가게 이름을 붙이고 연일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후 ‘원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맛보는’형식이 ‘바이킹’이라고 불려져 국내에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바이킹 배
사탕 세공은 가게 이름을 따서 ‘바이킹 배’!
레스토랑에서 히비야 공원과 황궁의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 8월1일 ‘바이킹의 날’부터 새로운 생활 양식에 맞추어 뷔페 스타일을 리뉴얼하여 요리의 주문을 테이블에 설치된 태블릿에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문하면 언제든지 금방 만들어진 요리를 테이블까지 가져다주므로 기쁩니다!

태블릿에서 주문
육즙이 많은 로스트비프
쇼와시대 초기부터 제국호텔에서 사랑 받고있는 카레. 카레 소스는 야채의 맛이 듬뿍 느껴져 맛있습니다!

제국호텔의 스위트는 일품!

※ 메뉴는 계절에 따라 변경됩니다 (취재일 10월15일)

히비야 공원을 산책하거나 쇼핑을 즐기고 배가 고파지면, 제국호텔의 새로운 뷔페 스타일의 맛있는 요리를 즐겨보세요!


뷔페 레스토랑 임페리얼 바이킹 사르 (The Imperial Viking Sal)

https://www.imperialhotel.co.jp/j/tokyo/restaurant/sal/
도쿄도 치요다구 우치사이와이초 1-1-1
제국 호텔 도쿄 본관 17 층
Google Maps: https://goo.gl/maps/uTfgA2P9FU9qKUwq5
가까운 역: 히비야역, 우치사이와이초역, 긴자역, 유라쿠쵸역, 신바시역